신기한 재료로 만든  요거 만났어요
세계 최초로 만든
발효커피 화장품으로
위에 떠 있는
크레마라는 거품을 보고
착안해서 만들어졌대요

우리가 보통 아는 갈색 원두 생각했는데요.
그게 아니라 초록빛의 생두를
발효시킨거래요 .
아하~ 어쩐지
색이 너무 맑다 생각했어요
 

 
추출물이 5000ppm 함유가 되어 있대요
그 정도가 어느 정도인건지는 잘 가늠이 되질 않긴하네요
일단 홈페이지상에 그리 되어 있고요
새로이 알게 되는 정보는 담아놓을게요
 

식물로부터 
피부에 바르는 유효한 성분을
뽑아내는 기술이 특허기술이래요

제가 받는 건  스킨인건데요.
기호에 맞게 사용할 수 있게 공병이 들어있어요
신기 @.@ 합니다
 

액체형으로는 
화장솜을 이용해서 적신 후
닦아내면 되는거구요
 거품형의 경우는
  적당히 펌핑해서  사용,

그리고 미스트는 
적당한 거리에서 얼굴이나 손 ,
원하는 부분 쪽으로 분사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두 개의
공병이 보이죠?
여기에 부어
적당한 용도대로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맑은 느낌이 들어요 .
 케이스 역시 투명한 빛이 들어요
휘엔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요거 
아까 말한 그 생두는 아무거나 사용하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고온건조한 기후를
이겨내고 잘 자란 것만 골라 
에스프레소 추출공법으로 카페인 함량은
줄이면서 피부에 좋은 영양분을
모아 모아 만들어내는 거라고 해요 

이런 성분은 모공에 쌓이는
노페물과 각질 제거에 도움을 주면서
좀 더 나은 피부결을 만들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해요

아쉽게도 케이스에 하얀 글씨라 잘 보이지 않아
보여드리기가 어렵네요 .
그래서
제가 말로 설명해드렸습니다 ^^

아까 이야기한   기프트예요.
각자 취향에 맞게  사용할 수 있고
외출이나 여행시에도
간편하게 들고나갈 수 있어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거품이 나는 것과 분사형 ^^

어느걸 더 선호하시나요?
저는  뿌려지는 미스트형이 더 좋아요 

옮겨담는 건 그닥 어려운 일이 아니예요.
그냥  조심해서 부으면 되더라구요

제가 너무 힘이 쎘나봐요
뚜껑을 , 사서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는데
해먹었네요 . 아까비 .
 

하지만,  함께 들어있는 빈병이 있어서
거기에 담아 사용하면 될 것 같아
그다지 염려스럽지는 않는답니다.
직접 하는 diy . 재미납니다 .

뚜껑까지 있어서 오염으로부터 지킬 수 있고
케이스 역시 본품처럼 같은 컬러와 디자인이라
더 느낌 있네요

한 번 치익~ 뿌려봤는데요.
상큼한 향이 나네요.
손등위에 발라보니 촉촉한 느낌이
기분 좋게 해요

이건 펌핑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요
담아 이용해봤어요

병도 이쁘면 좋지만,
가장 중요한 건 내용물이잖아요
특.허 인 정 받는  자료는
홈페이지에 게시가 되어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길요

 사용영상 하나 담아봤습니다~

사용해보니 
촉촉하게 피부 보습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흡수도 잘 되는 편이라
가방 안에 넣어 다니며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카베엘라 퍼멘테이션 크레마 토너~
500ml나 되는 대용량이라서
  휴식을 취할 때 화장솜에 적셔서
얼굴에 얹어놓는걸로 사용해도
부담 없을 것 같아요

거품팩을 하면 얼굴색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나봐요.
그런 방법도 있다며 권해주시네요 .

닦고 뿌리고 덧바르며 세가지 방법으로 케어하면 좀 더
알차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출처: https://blog.naver.com/cong152/221315035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