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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다들 관심이 많은 것 중 하나가

#동안피부 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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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두번의 출산 이후에 빠르게 변하는

피부변화를 느끼면서 많이 실망도하고 기분도

다운되기도하고 그렇더라구요.

이제는 셀카를 어떻게 찍어도 예전같은 느낌도 안나고

뭔가 나도 늙었구나싶게 마음이 아팠던 것 같아요. 

그렇다고 포기할 순 없죠.

수분앰플로도 사용을 하면서

다시 어린 피부로 돌아가기 위해서 보습과 탄력을 

잡아보기위한 21일의기적에 도전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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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한

카베엘라 그린 빈 미라클 앰플 소개해볼께요.

21일, 504시간의 발효를 거쳐

항산화 효능이 가득차 있는 그린커피콩이

들어가 있어 탄력개선이나 피부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는

순하고 부드러운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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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를 열어보면 이렇게 귀여운 컵안에

1일 1스틱으로 신선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게끔

담겨져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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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품의 변형도 막아주겠지만

여행이나 외출 시 필요할때 하나씩 꺼내 사용하기도

너무 괜찮더라구요.

아랫쪽을 보면 한두개 남아있어도

유통기한을 알기 쉽게 개별로 되어 있고

윗쪽은 톡 따서 바로 사용할 수 있게 간편하게

만들어져 있어요. :)

수분앰플 기대하며 쓰고있지만

탄력과 보습감 역시 깊게 전달해주는데 도움이 되는

6in1의 복합 기능성으로

확실히 하루 한번 롤링해 발라주면 부드럽게

흡수 되면서 끈적함이 전혀 없어 산뜻하더라구요.

용량도 넉넉해 얼굴 전체와 목까지도 관리할 수

있으만하고, 요즘은 넥케어 역시 필수라

저도 얼굴부터 목까지 충분히 나눠가며 발라주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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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건성이면서도 민감해서 항상 진정에

도움이 되는것 위주로 보는데

세라마이드와 병풀추출물 성분이 들어있어 

장벽 개선이나 보호에

더욱 신경을 썼다고 하더라구요.

제형은 투명하면서도 비스듬히 했을때

또르르 떨어지지 않는 정도의 점성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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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많은 수분앰플을 사용해 봤지만

그린빈미라클앰플이 조금 달랐던건

바로 흡수되면서 속이 촉촉해지는걸 느낄 수 있었는데요.

부드럽게 스며들어 겉도는 느낌이 없어서

다른 제품과 함께 레이어링해도 무리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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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서 겉에 끈적하게 

또 물기 가득하게 남아있는게 아니라

삭~ 속으로 스며들면서 당기는게 사라진다는게

정확한 표현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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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베엘라 그린 빈 미라클 앰플 사용방법은

먼저 토너로 결을 정돈해 준 후

수분앰플이 전체적으로 모두 흡수될 수 있게

두드리면서 발라주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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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진하지않고 순수한 기분이라

향에 민감한 분들도 만족하며 사용할만한

동안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앰플이랍니다.

카베엘라 하트컵 속에 

총 2ml씩 21개가 들어있어 21일의기적이라고

부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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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반짝 드러나는 윤기나 광채를

다루기보다는 속부터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기분이었어요.

요즘은 날씨 자체가 건조하기도하고

실내에 난방때문에 한살 더 먹으니 더 당기는 기분이고

메이크업을해도 금새 들뜨고 날아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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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속을 채우지 않아서라는 생각이 들고나서

카베엘라 그린 빈 미라클 앰플

사용을 하게 된 것인데 충분한 휴식이 된달까~

저는 얼굴과 목에 3번에 걸쳐 레이어링을 해주는데

먼저 3/1을 얼굴 전체를 바른 후

다시 3/1로 집중적으로 필요한 부분에 발라주고

나머지로 전체와 목부분을 케어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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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포씩 쓰니까 일단 신선함이 느껴지고

한동안 있던 트러블 나는것도 거의 없게 되었죠.

이래서 요즘 개별로 쓰는게 유행인가봐요.

일주일을 사용을 해봤는데

같은자리에서 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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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일 제 얼굴을 보니 몰랐는데 톤도 밝아지고

특히 스트레스로 인해 붉어지고 열이오른 건조한 피부가

많이 좋아졌다는걸 느낄 수 있더라구요.

 
영양크림이나 수분팩, 기초화장품을 사용할때도

훨씬 잘 먹어들어간다는게 느껴지고

탄탄해짐을 알 수 있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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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분앰플 사용을 원했던거라 얼마나 촘촘히

보습이 되는가가 중요했는데

7중 히알루론산이니까 오래가는 촉촉함으로

산뜻하게 속보습까지 되니까 달라지는게 보이더라구요.

발효커피화장품이라고해서 처음 써보는거라

신기했던 나이스뷰티

카베엘라 그린 빈 미라클 저는 써볼수록 마음에 들었어요.

거기에 그냥 수분만 채워주는게 아니라

그린커피콩의 항산화 효능까지도 기대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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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나 저처럼 30대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고 자극받는 피부를 보호받고 싶다고 하시면

21일의 기적 같이한번 느껴볼만 하겠죠~

한번 나빠지면 되돌리기 어려운것중

하나가 바로 피부컨디션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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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든 지금 내 상황이든

나쁘게 만드는 요소는 넘쳐나죠.

미리미리 지키려고 노력하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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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blog.naver.com/kjy83831/221775259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