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 설문단 품평 결과 "카베엘라 앰플 제품 만족도 96%"
여행의 설레임은 언제나 있는거 같아요
그것도 출발할때 계획을 짜고 뭘하고 뭘 먹을지..
하지만 준비할게 너무 많고 뭔가 간편하게 심플하게 떠나고 싶어질때도 있죠
특히나 아이가 없을땐 신발 몇켤레, 하루하루 입을 옷, 화장품등
내가 필요하겠다 싶은건 다 챙겨가기도했었는데
아이와 여행 준비하면서 어른물건이 5%라면 아이들 용품에 옷 등등이 95%를 차지하는거 같더라고요 ㅋㅋ
이게 무슨 경우인가 싶겠지만.. 사실입니다 ㅋㅋㅋㅋㅋㅋ;;;;
특히나 1박2일정도의 여행은 단벌로 가기도해요 ㅋㅋㅋㅋ
그냥 잠옷정도만 챙겨가겠네요~ 이런게 바로 육아의 현실이다보디
짐 싸는거 만만치 않아요 ...
하나라도 줄여서 가고 싶은게 엄마의 마음일텐데요
이번에 여행필수템 하나 득템했쥬~
여행 짐싸기 꿀팁
트레블키트 추천 하나면 끝!
귀여운 패키지부터 눈에 들어오는 휘엔느냥 브랜드는
청호 나이스뷰티에서 나온 신개념 뷰티템으로 아기만 사용하는것이 아닌
어른들까지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여행아이템을 만들었는데요
항상 가방 가득 들고 다녀야하는 번거로움을 버리고 가볍고 심플하게 떠날 수 있게 만들어주었더라고요
힐링하러 나가는데 돌아올때까지 한짐 가득이면 스트레스 팍팍 받죠
그런 번거로움 불편함을 해소해주는 뷰티템입니다
1팩씩 3단계로 나눠져 있는 키트는 쉽고 편하게 하게끔 제작되었더라고요
이걸 받고 처음에는 "뭐지?"싶겠지만
한번 사용하고 나면 이래서 쓰는구나 싶을정도로 편리함을 느낄거예요
특히나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추천 안할 수 없겠죠
착한 성분으로 만들어낸 베이비냥은 그린등급으로 구성되어 있고요
간편하기 까지한데 성분까지 쏙~ 마음에 드니까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더라고요
가끔 통에 담아서 여행을 가기도하는데 가져갔는것이 똑 떨어지면 안절부절하게돼요
그것은 당장 사러 가기도 어렵기도하고 숙소에 있는 것을 사용하는건 더더욱 싫기때문인데요
그건 어떤것이 담겨 있는지도 모르고 아이게게 안전할 성분이 맞는지도 의심되어서 더라고요
그런 걱정거리를 줄어줄 베이비냥 트래블키트 추천하고 싶은 것 중 하나는
여행 짐 부피를 충분히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접어도 걱정없고 말아도 걱정없이 어디 한 구석에 밀어 넣기만 해도 들어가는 얇은 팩으로 되어 있어서
큰 공간이 마련하지 않아도 충분히 들어가게끔 만들어졌는데요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 누가 만들어낸건가요~!!
쌍둥이 아기 둘 데리고 해외여행 종종 나가는데
그럴때마다 꼭 한개씩 뭔가 부족하게 챙겨가기도하고
뭔가 허전하다 싶으긴한데 막상 뭔지 기억이 나지 않을때
여행지 도착하면 "아 맞다!!"하며 번쩍 떠올라서 빼 먹은것이 생각나더라고요 ㅋㅋ
이런 경우 있지 않으신가요? 전 여행때마다 이번엔 완벽에 저번에 챙겨가지 않을거 챙겼고...
근데 출발할때 뭔가 느낌이 싸해서 보면 1가지씩은 빼 두고 오더라고요
끝나고 여행에서 돌아오면 주방식탁이나 바닥에 빼 먹은것들이 덩그러니 있더라고요
이런 황당한 사건들이 있다보니 여행필수템으로 안성맞춤이라고 말 안할 수 없더라고요
그냥 하나 툭 뜯어서 사용하면 되는것을..
가방에 무심하게 구겨 넣어도 되는것을 ㅋㅋㅋ
아이와 하는 여행길이 이렇게 가벼워 지더라고요
신랑도 단번에 사용하더니 "좋다""괜찮네"말을 내 뱉는데
이 사람 워낙 솔직한 사람이라 저렇게 말했다면 진짜 편했다는 말이거든요
더군다나 청호 나이스뷰티에서 만들어서 성분까지 안심되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거 같아요
아빠와 목욕하는 시간을 좋아해서 신나게 놀고
겨울날씨 춥지만 그것조차도 이겨내는 그런 둥이들 ㅎㅎ
바쁜 엄마 아빠한테서 자라지만 항상 밝고 웃음을 잃지 않고
신생아 씻기는것도 아니고 언제부터인가 둥이들 빠르게 목욕시키다보니
거침없이 하는데 절대 싫어하지 않고 오히려 즐기는 이 영혼들 ㅋㅋ
마냥 고맙기만 하네요!
머리 후다닥 감고 바디타월로 간만에 때 밀어보았네요 ㅋㅋ
타올 자체에 바디워시가 있어서 물만 살짝 더 묻쳐서 씻어내면 되더라고요
제가 생각하기엔 타올 1장으로 아이 두명 정도는 충분히 씻겨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거품이 풍성해서 였던거 같아요
만약 큰 아이들, 성인이라면 달라질수도 있지만 유치원생까지 두명의 아이를 두었다면
타올 한장으로 한번의 목욕때 충분히 사용되겠더라고요~
여기서 끝이 아니지요 ㅎㅎ
여행 짐싸기 꿀팁 끝판왕 로션까지 함께 있다는 사실
보고도 놀랍죠 ㅎㅎㅎ
씻고나서 마무리할때 로션 꼭 발라주죠 ~
겨울철이 아니더라도 1년 내내 신경 써서 발라주는데요
전 좀 많이 발라주는 스타일이에요
듬뿍 발라서 끝까지 흡수될때까지 밀어주어서요
그런거 보면 양이 넉넉해서 트래블키트 추천하고 싶네요
온 몸에 바르고 얼굴까지 다 발라도 남아 있는걸 보고 제가 더 발라주겠다고
도망가는 아이를 잡기까지했었거든요 ^^ ㅋㅋ
아깝잖아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부분은 괜찮은데
특히나 종아리 부분에 더 건조함을 느끼는지
항상 이렇게 하얗게 올라왔어요
예전에 감기때문에 병원 들려서 물어보기도했었거든요
보습 잘 해주면 걱정 없다고해서 항상 씻고 나오면 꼼꼼히 발라주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부드러운 텍스쳐에 두꺼운 느낌이 아닌
얇게 펴 발라지는 로션이 흡수가 잘 되었고요
다 바르고 나니 촉촉함이 피부에서 느껴져서 안심되더라고요
아이 스스로가 할 수 있을때까지는 엄마가 꼼꼼하게 발라주는게 당연한 일이니까요~
앞으로도 여행필수템으로 가지고 다니면서도 꼼꼼히 챙겨줘야겠더라고요
부피 크게 다닐 필요 없고
통 다시 가지고 올 필요 없이
간편하게 여행 짐싸기 꿀팁이 가능해서
마음에 쏙 드는 트래블키트 추천해요 :)
출처: https://blog.naver.com/yulyul1230/22142718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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